코델리아 스파펜션
자동차로 40분
산-바다-섬’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사천바다 케이블카는 쾌적한 캐빈의 내부 환경을 고려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속도
6m/s로 시간당 최대 1,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크리스탈 캐빈은 총 45대 중 15대로 바닥이 크리스탈
(투명 유리)로 되어 있습니다. 816m 바다 구간을 최고 높이 74m(아파트 30층 높이)에서 아찔하게 관람할 수
있습니다.
http://cablecar.scfmc.or.kr/